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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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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름이 영어캠프와 손을 잡다! ㅜㅜ감동입니다.   7776
  소원모친   2012/05/24
  활용후기

푸름이 육아법을 동경하며 두 딸아이를 길러온 엄마입니다.
큰 딸은 여덟 살이고 작은 딸은 여섯 살입니다.
둘 다 언어발달이 빠르고 읽기독립도 또래에 비해 이른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영어에 무지한 엄마탓에 영어에의 노출이 많지않은 아이였습니다.
삼십개월이 넘어서 스토리붐붐 책을 1년여 봐왔고 그 후엔 파닉스 살짝 배운게 다 입니다.

우리 둘째딸은 그 마저도 다 못하고 스토리붐붐 책만 1년가까이 봐온게 다네요.
마음 같아서는 좋다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싶지만 ㅜㅜ
비용이 만만치않아서 아예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지요.

형편에 맞고 제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식과도 맞는 그 어떤 스파크 튀는 느낌을 만나고자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렸습니다.
사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제가 영어에 짧기에 어떤게 아이에게 좋은 프로그램인지 찾기가 쉽지않았기에 선택의 폭도 넓지를 못했습니다.
그냥 푸름이 영어캠프에 푹~ 또 빠져보기로 했습니다.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책임감을 심어주기위해서 전용 노트북도 샀습니다. 지금은 이것 저것 다른 용도로도 사용을 하지만 처음 샀을때는 '이것은 푸름이 할때 쓰는 도구' 였습니다.

아이는 다행히 베이스캠프에 엄청난 관심을 보였고 처음에는 두시간씩 앉아서 하더군요~

진도가 점점 나가면서 쪼금씩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 부터는 아이가 버거워 할까봐 아예 방식을 정해서 날마다 두과씩 하나는 어제의 것을 반복하고 하나는 새로운 것으로 진도를 빼 나가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 20과와 21과를 했다면 내일은 21과와 22과를.....24과 진도를 다 빼고 테스트를 했을때 점수를 넘기지 못하면 다시 돌아가서 더 열심히 듣기로하며 놀이처럼 재미있게 진도를 뺐습니다.

승부욕도 발동이 되고 성취감도 갖고 남편과 저는 점점 푸름이 예찬론자가 되고있었습니다.
베이스캠프는 6개월 정도만에 다 끝냈고 바로 1500캠프로 갔네요.

1500캠프는 일부러 주 2과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들어도 어려운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2과를 일주일동안 반복해서 듣도록 했습니다.

처음엔 아이도 당황하며 퀴즈에서 낮은 점수가 나오면 속상해 하더니 요즘은 새로운 과를 처음 듣는 날은 당연히 점수가 낮게 나와도 서너번만 들으면 엄청 잘 알아듣는다면서 좋아합니다.
지금 1500캠프 40과 정도 진도 나간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요....그런데요......
아이가요.......ㅜㅜ

마치 4살때 읽기독립을 할 때 처럼 영어 동화책을 스스로 읽고 재미있어합니다.

아직 글밥이 많은 것은 마음에서 엄두가 안나는 듯 하지만 5~6줄 정도 되는 영어 동화책은 모르는 단어 찾아가며 띄엄띄엄 소리내어 읽고 다음 번 읽을때는 자연스럽게 읽으려 연습도 합니다.

1500캠프를 할 때에 저는 못 알아듣는 말들도 본인은 알아들으면서 저한테 설명도 해 줍니다.

1500캠프가 재미있는 가장 큰 이유는 크레이지 보이 재프 이지요~우리 딸은 재프만 보면 웃어대며 저를 불러댑니다.

뭐가 그리도 웃긴지 푸름이 하루 과제를 다 마쳐도 재프 이야기로 바쁘고 마트 같은 곳에 가서도 말안듣는 애들이 보이면 재프 같다며 웃어댑니다.

사실 제가 아이에게 영어를 주는 이유는 단지 책을 읽는 도구를 한가지 더 갖게 해주는 이유입니다.

말을 배울때 책에 있는 문장들을 이야기하며 말을 했기에 그렇게 예쁘고 수준 높은 단어들을 어릴 때부터 구사하고 이해력 좋은 아이로 자라났기에 책읽는 도구를 하나 더 갖게해주는 그것입니다.

영어뿐 아니라 다른 나라 언어 역시 제가 아이에게 가르친다면 그 이유가 90프로 이상을 차지 할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한글을 떼고 스스로 책을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로 뿌듯함을 느꼈었는데, 요즘 우리 아이의 어릴 적을 보는 듯 한 착각에 빠집니다.

단지 푸름이영어캠프를 꾸준히 했을 뿐인데 우리 아이는 영어동화책을 찾고 영어동화책을 사러가자고 조릅니다.

한글로 쓰인 책은 300페이지가 넘어도 후딱 읽어버리는 아이가 겨우 영어동화책 몇 줄 읽는 것에 무슨 감동일까 싶지만~

하루 30분 푸름이 영어캠프 한 것 외에는 1년동안 영어라고는 배우지 않은 아이가 작년에는 손도 안대던 영어 동화책을 찾는 모습을 보니 그 옛날 어릴 적에 귀엽게 한자 한자 읽다 결국 줄줄 읽어버리는 모양으로 하루하루 발전할 모습이 떠올라 무척 감동스럽습니다.

이번 달 부터는 우리 작은 딸에게도 베이스캠프를 시작하게 했습니다.

무언가 날마다 해야할 일이 생겼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아! 나 오늘은 아직 푸름이 안했지!!!" 이러면서 접속합니다.

아무쪼록 1500캠프 80과부터 192과까지 얼른 나오길 날마다 조바심내며 기다리고 더불어 3000캠프도 얼른 오픈되길 간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