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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대표 인터뷰
공지사항 자료실 텐트를치며 영어동화 캠프체험 이벤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에서 항상 영어 캠프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녀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는데 관련한 질문들이 많이 올아오는 것을 보며 이글을 드립니다.

캠프 영어 프로그램은 전세계 어디에 사는 몇살의 누구이던 캠프만 꾸준히 하면
영어 감각이 생기고 표현력이 늘어가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영어를 통해
자연스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엄마 아빠가 영어책을 읽어줄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배우는 수준에 따른 이야기들이 곳곳에 들어있으며 그것으로 충분히 읽는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로 자녀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지 못해 너무 안타까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현실상, 특히 직장을 가진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죄의식을 느낍니다. 그러나 현재 엄마 세대들은 대부분 전업주부 어머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잠깐 자신들이 자라날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어머님이 직장을 안가져도 실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기억이 별로 없을 것이며, 그렇지만 어머님의 사랑을 의문시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즉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은 보호막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바로 그 사실로 족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별 문제 없는 건실한 사회인으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한다면 오늘날 직장을 가진 엄마라도 자녀에게 쏟는 정성은 훨씬 큽니다.

앞으로의 세상을 살 자녀세대는 대부분 맞벌이를 할 것입니다.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여성도 자기 일을 갖는 것을 원하고 사회도 인정하는
그러한 분위기가 될 것입니다. 고로 엄마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사회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 교육에 관해서라면 저희 팀이
전세계 어느 부모님이 해줄수 있는 것 보다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학문적 이론과 연구, 실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미국과 한국, 일본,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가르친 경험, 자녀를 키워본 경험 경험에 자신들이 영어와 외국어를 배워본
경험까지 합쳐져 나오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바비 맥훠린(Bobby McFerrin) 의 노래,
"Don't Worry. Be Happy" 를 이글의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틀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유경 드림
CEO
Whole Wide World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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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께 [1]:
2005년 6월 21일자

푸름이 캠프영어 부모님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뵙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간 저희 팀은 자녀에게 쏟는 우리 부모님들의 지극정성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또는 막연히 우리 아이를 남보다 뒤지지 않게 키우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정말로 자식 하나하나에 많은 시간과 성의를 들여 가능성을 키워주고
행복한 인간으로 자라도록 하려는 진정한 사랑이 엿보여 우리 아이들의 장래가 밝게 느껴졌고,
그사실이 앞으로의 세상을 보다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어줄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커뮤니티에 활발히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면서
그동안 몇가지 제시된 의문들이 있어 이자리를 빌어 답변해 드리려 합니다.
[참고: 위에 있는 "텐트를 치며" 섹션에 가면 여러 관련 정보들이 있습니다.]

- 영어에 하루 20분의 노출이 짧지는 않은가?

캠프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은 언어 규칙과 소리만들기를 보다 쉽게 깨칠수 있도록 잘 짜여진 정보를 담은 영어에 노출되는 것이기에 그 20분은 중구난방 주워 듣는 정보 몇시간에 노출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캠프 영어 20분은 아이에게 있는 언어습득장치를 최상으로 가동시켜주는 시간이며 결코 짧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 레슨 하나에 2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 엄마의 발음이 네이티브 스피커 같지 않은데, 영어책을 읽어줘도 될까요?

아이들은 캠프영어에서 들은 발음과 엄마 발음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챌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 발은 보다는 캠프 발음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엄마랑 시간을 함께 한다는 사실이 소중하고, 무슨 책이었든 책을 함께 읽는다는 사실이 아이에게 좋은 양분이 되는 것이므로 발음에 너무 주눅들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가 세계어가 되다보면 각국의 고유 언어가 배어난 온갖 영어들이 나타날 것이고 서로서로 눈치껏 알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도 나처럼 말해야 알아듣는다는 자세로는 글로벌 시티즌이 될수 없을 것입니다. 고로 한국어 억양 섞인 영어를 하는것에 너무 신경쓰진 마십시요.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그도구를 이용해 말할 내용이 없으면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독서를 통해 생각이 키워지고 아이디어가 솟아나므로 책을 읽는 버릇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때론 한국어 책일수도, 때론 영어책일수도 있겠지요.

=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 하나하나 마다 배우는 속도나 스타일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눈송이가 하나도 같은 것이 없듯, 이세상 초기부터 앞으로 영원히 똑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조바심 내실 필요 없으니 의연히 지켜 보시면서 아이와 함께 캠프영어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유경 드림
CEO
Whole Wide World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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